사회 사회일반

롯데칠성, 밀키스 오렌지와 바나나 출시

롯데칠성음료는 유성탄산음료 ‘밀키스’의 디자인을 리뉴얼해 출시하고 오렌지맛과 바나나맛을 추가로 선보였다. 새로 출시되는 ‘밀키스’ 오렌지와 바나나는 탄산의 짜릿함과 우유의 부드러움, 그리고 과즙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해외 수출용으로만 있던 ‘밀키스’ 8가지 과일맛 제품 중 2종을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게 업그레이드 했다. 회사측은 밀키스 과일맛 출시는 밀키스가 러시아 등 해외에서 인기가 있다는 것이 알려지며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출시요구가 많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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