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은 삼성 이건희(李健熙) 회장 등 2남5녀가 있고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러지며 장지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내 가족묘다.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영안실 15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일(시간 미정)이다. (02)3410_6926 김형기기자KKIM@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