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이것이 짝퉁 명품 핸드백


서울경찰청 외사과가 30일 시가 3,000만원이 넘는 명품 핸드백을 위조해 유통시킨 일당을 구속한 뒤 압수물품을 정리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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