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현대증권, 수익증권 판매액 17조 돌파

09/19(토) 14:25 현대증권은 18일 수익증권 판매액이 17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9일 16조원을 기록한 후 8일만에 달성한 것으로 하루 평균 1,200억원 이상 늘어난 것이다. 현대증권 관계자는 『92개 지점마다 8명에 달하는 금융전문가로 구성된 금융상품팀을 가동하고 있고 고금리 우량채권을 다량 확보한 데 따른 높은 실현 수익률로 수익증권 판매액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이같은 추세로 볼때 올 수정목표액 20조원도 초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스/크/오/브/조/로' 24일 무/료/시/사/회 텔콤 ☎700-9001(77번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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