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재테크

[증권가 소식] 신영증권 外

■ 신영증권은 10월 말까지 일정 조건을 충족한 주식과 펀드가입 고객에게 아이폰4와 갤럭시S의 할부금과 통신비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 신한금융투자는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4일간 연 10.40~22.0%의 수익을 추구하는 ELS 6종을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ELS는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형' 2개와 코스피200ㆍHSCEI, 현대차ㆍ삼성전기, 삼성전기ㆍGS건설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비보장형' 4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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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거래소는 30일 에이치엠씨(HMC) 아이비 제1호 기업인수목적(SPAC)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한다고 밝혔다. HMC스팩의 발행가는 2,000원이며 31일 매매가 시작된다. 주 합병대상기업은 그린카 관련 자동차 부품산업 업체다.

■ 삼성증권은 23~28일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차이쯔 지역에서 임직원 27명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가졌다. 현지 한국ㆍ몽골복지센터 및 인근 학교를 중심으로 시설물 보수 및 운동장 조성,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컴퓨터 교육, 문화공연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붉은 악마' 티셔츠를 입은 몽골 학생들과 삼성증권 봉사단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하이투자증권은 적립식펀드에 가입할 경우 납입한 금액의 1%를 현금으로 계좌에 입금해주는 '적립식펀드 투자자 목돈 만들기' 프로젝트를 9월1일부터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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