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는 29일부터 구매 고객에게 여름용 음료와 영화 예매권을 주는 이벤트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전점에서 행사상품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은 조지아 맥스 커피(1,000원)나 파워마운틴 블라스트(750원)를 받을 수 있다. 구매 후 홈페이지(www.7-eleven.co.kr)에 영수증에 적힌 행운 번호를 등록하면 즉석 추첨을 통해 1,500명에게 영화 ‘악마를 보았다’ 예매권(1인 2매)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