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ㆍ단풍놀이 등 가을은 중ㆍ장년층의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이어서 심장에 무리가 갈 수도 있다. 심장이 약해지면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숨이 차거나 압박감과 같은 불쾌한 증상이 나타난다. 이런 증상에 복용하는 보령제약의 '구심골드액은'은 지난 1969년 첫선을 보인 이래 40여년간 강심제 시장을 이끌어온 '구심'을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액상제제로 발매한 것이다. 흡수가 빠른 액상형태라 효과가 빠르고 환에 비해 복용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섬수ㆍ우황ㆍ녹용 등의 생약성분이 심장기능을 강화시켜 혈액순환과 호흡기능을 원활하게 해준다. 갑자기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심장이 빨리 뛰는 듯한 느낌으로 불안할 때, 계단을 오르거나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숨이 찰 때, 장시간 서 있으면 어지러움을 자주 느낄 때 복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