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주들이 급락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22일 거래소 시장에서 오전 9시19분 현재 부광약품[003000]은 전날보다 5.14%오른 1만3천300원을 기록중이다.
또 삼진제약[005500]이 4%대, 대원제약[003220], 종근당바이오[063160], 중외제약[001060] 등은 2%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외제약, 대원제약은 이날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편 대신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내년 제약업종의 영업이익 성장률이 전체분석대상 기업군의 평균을 웃돌 것이라며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조정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상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