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이도의 헤어케어 브랜드 츠바키가 국내 출시 두 달 만에 10만개 판매를 이뤄낸 것을 기념해 ‘빛나는 다이아몬드 목걸이의 주인공을 찾습니다’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츠바키는 일본에서 2억개 판매 신화를 달성한 1위 헤어케어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드럭스토어 올리브영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츠바키는 이번 행사에서 1등 1명에게 200만원 상당의 티파니 다이아몬드 목걸이, 2등 5명에게 스와로브스키 귀걸이, 3등 50명에게 츠바키 샴푸와 컨디셔너 2종 세트를 증정할 방침이다.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제품 구입 시 받은 응모번호를 CJ올리브영 홈페이지(www.oliveyoung.co.kr)에 입력하면 된다. 당첨 여부는 3월10일 이후 CJ올리브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