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지난 8월 출시한 한우사골곰탕이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을 비롯한 전 지점에 입점한 것을 기념해 이벤트를 벌인다.
먼저 강강술래 상계점(02-935-9233)과 시흥점(02-808-1888)은 오는 16일까지 돼지양념구이 메뉴를 시키면 먹은 양만큼 나갈 때 공짜로 포장해주는 이벤트를 벌인다. 또 테이크아웃용 돼지양념구이 포장상품(500g,2인분) 1개를 사면 1개를 무료 증정하며, 매장에서 3만원 이상 결제시 무료냉면쿠폰 2매를, 5만원 이상은 3매, 10만원 이상은 4매를 준다.
덤 증정 및 할인행사도 벌인다. 온라인쇼핑몰(www.sullai.com)과 전화주문(080-925-9292)을 통해 한우사골곰탕 5팩(15인분)을 사면 1팩(3인분)을, 8팩(24인분)은 2팩(6인분)을, 9팩(27인분)은 3팩(9인분)을 덤으로 증정하며 인기상품인 한우불고기 1호(1.8kg)는 반값에, 술래양념구이(20대)는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달부터 신세계백화점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되는 한우사골곰탕은 방부제와 색소, 조미료 등을 일체 첨가하지 않았고 레토르트 포장으로 실온에서 9개월까지 보관 가능하다. 특히 12시간 이상 우려내 맛이 진하고 구수해 성인들의 기력 보충은 물론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의 영양식으로 안성맞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