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루브르 전시품 새긴 머그컵 어떠세요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루브르 박물관전'을 맞아 한국도자기 여직원들이 4일 서울 청계8가 본사 전시장에서 명화가 그려진 머그컵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머그컵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전시품인 '태양전차를 모는 파에톤', '다프니스와 클로에'를 전사기술로 새겨 넣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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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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