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특징주] 온세텔레콤, 알뜰폰 활성화 정책 기대감에 급등

온세텔레콤이 박근혜 정부의 알뜰폰 활성화 정책 기대감으로 급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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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텔레콤은 27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날보다 5.18% 오른 507원을 기록하고 있다.

온세텔레콤이 강세를 보인 이유는 박근혜 정부에서 가계 통신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알뜰폰을 활성화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온세텔레콤은 지난해 5월 KT의 통신망을 임대해 ‘스노우맨’이라는 브랜드로 알뜰폰 서비스를 하고 있다.


강동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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