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의 글로벌 블랙박스 브랜드 '팅크웨어 대쉬캠(사진)'은 국내 업체로는 이례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제품이다.
미국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2015'에서 실내 차량용 액세서리 부문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NO.1 블랙박스로서 기술력과 디자인 우수성을 확인받았다.
최근 '베스트바이' '월마트(' 등 글로벌 대형 유통 업체들과의 공급 계약 확대로 향후 해외 시장에서의 약진이 더욱 기대되는 상황이다.
특히 지난 7월에 출시한 '아이나비 QXD900 View'는 급발진 잡는 블랙박스로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초기 생산 물량이 모두 완판되는 저력을 보여줬다.
전·후방 Full HD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00 View는 주행영상과 함께 브레이크 페달 사용여부를 기록하는 '브레이크 ON/OFF 기록 기능'을 제공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자동차 급발진 추정 문제 규명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아울러 전·후방 Full HD의 고해상도 영상뿐만 아니라 음성인식 기능, 이중안심저장장치 Dual Save(듀얼 세이브)기능 등 기존에 출시된 블랙박스를 압도하는 기술력으로 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써내려가고 있다.
특히 운전자의 졸음 운전이나 부주의로 자동차가 차선을 벗어날 경우 미리 알려주는 차선이탈감지시스템(LDWS)이 아이나비 최초로 적용, 고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더욱 진보된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을 제공한다.
아이나비 블랙박스는 △충격 및 고온에 대한 내구성 △배터리 방전방지 △화면 출력 등 블랙박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고려한 144가지 항목의 품질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만 출시, 가장 믿을 수 있는 브랜드로 여겨진다.
아울러 아이나비 QXD900 View는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업계 유일의 2년 무상 A/S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