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지주회사인 차이나그레이트스타(CGS)와 전자재료 전문업체인 이엔에프테크놀로지 등 2개사가 공모주 청약에 나선다. 두 회사 모두 코스닥시장 상장 예정이다.
19~20일 청약을 받는 CGS는 중국계 지주회사로 일반 청약 배정물량은 900만주이며 공모가는 1,700원이다.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반도체ㆍ액정표시장치(LCD)용 전자재료 전문업체로 20~21일 청약을 실시한다. 지난해 매출액 716억원, 순이익 7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며 일반 청약 물량 54만주에 공모가는 5,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