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현대상사 조직 부분개편

현대종합상사가 조직을 부분 개편했다. 1일 현대상사는 하우스맥주(Micro Brewery) 및 회전초밥매장 전담팀을 신설하고 기존 유통팀을 개발팀으로 흡수시켰다. 또 화학사업본부 내 석유제품팀과 물자팀을 통합시켰으며 해외지원팀은 경영기획팀으로 흡수시켰다. 현대상사는 국내사업의 경우 패션과 외식사업을, 해외사업은 브랜드 로열티 사업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동수기자 best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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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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