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는 계열회사 재무구조 개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성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식 650만주(325억원)를 현금취득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로써 예스코가 보유한 주식수는 1,109만4,031주로 늘어 지분비율이 65%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