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소호진흥협회(www.sohokorea.org)는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3대 공동회장에 김갑태 한솔창업컨설팅 대표와 임현철 영남외식컨설팅 대표를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석부회장에는 하병환 소호마트 대표와 금용필 캠콤 대표가 선임됐다. (사)한국소호진흥협회는 지난 98년 소호와 벤처기업 발전을 위해 설립, 현재는 3,500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매년 30여회의 창업박람회 및 창업설명회를 개최해왔다.
<조영주기자, 손철기자 yjcho@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