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티탄소재 안경테 출시

안경업체인 서전(대표 육동창)이 무테와 반무테를 결합한 신모델(CARINO-β7007)을 출시했다.반무테는 낚시 줄과 1개의 부품이 2개의 렌즈를 고정하는데 비해 이 제품은 1개의 부품으로만 렌즈를 고정해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10∼30대 연령층을 위한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추구하는 프리스타일로 가볍고 튼튼한 티탄소재를 사용했으며 렌즈와 다리를 연결하는 부품인 엔드피스가 없어 공정시간이 단축이 되어 소비자가격에도 부담이 적다.(02) 777 - 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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