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이 25일 오전 10시부터 천연 소가죽으로 만든 ‘엘레자 리클라이너 소파’100개를 50%할인 판매한다.
1인용 베이지(20개 한정)는 44만원, 3인용 베이지(40개)와 3인용 모카브라운(20개)은 89만원, 1+3인용 베이지(20개)는 129만원이다.
판매 제품은 첨단 리클라이너 메커니즘을 장착한 프런트 로딩 방식을 채택해 벽면과 소파 뒷면의 공간이 7cm가량만 있어도 등받이 조절이 가능하다.
3년간 무상 보증, 점검, 수리 등 사후 서비스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