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토익 고득점 올리는 법, 정답 고르는 스킬보다 기본기가 우선


겨울방학이 되자 토익시험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이 많아졌다. 이들 대부분은 처음 목표로 700점을 설정한다.

대학 졸업 시 필수로 취득해야 하는 점수가 700점대 이상이고 취업 시 대기업들이 기본으로 인문대 졸업생에게 요구하는 최소 성적이 800점 이상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700점은 받아야 한다는 심리적인 기준이 생긴 탓이다.


토익 700점은 사실 3~4개월정도 문제풀이 중심으로 공부를 하다 보면 어느 정도 정답을 고르는 감이 생겨 무난하게 받을 수 있는 점수다. 하지만 감으로 시험을 치르면 700점 이상을 올리는 일은 거의 불가능해질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반면 같은 기간을 공부하더라도 기초 영문법을 차근차근 공부해서 700점에 다다르는 수험생에게는 800점으로 가는 길이 훨씬 수월해진다. 기초가 다르기 때문에 시험을 풀 수 있는 능력 또한 달라지는 것이다.


덩허접영어스쿨 컨텐츠 연구실 정재윤 실장은 “실제 토익 성적 700점에서 800점으로 넘어가는 구간에서 정체기를 겪는 수험생이 고충을 토로하는 경우가 많다”며, “영문법 기초 영어 실력이 얼마나 탄탄하게 다져져 있는지가 고득점자를 가르는 기준이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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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덩허접영어스쿨은 영어 기본기를 효과적으로 다질 수 있도록 구성된 ‘토익5070플러스패스’를 런칭 했다. 토익5070플러스패스는 70일간 토익 강좌 6개를 무제한으로 수강하고 700점 이상의 점수를 달성한 수험생에게 수강료 전액을 환불해주는 환급형 토익상품이다.

정재윤 실장은 “현재 취준생의 토익 평균 점수가 상향되는 추세인 현 상황에서는 눈에 띄는 고득점을 받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기본을 튼튼하게 만드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며 “학생들 스스로 성적을 올리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기본기를 다지는 데 더 충실할 수 있다. 토익5070플러스패스가 기초 영문법 기본기를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덩허접영어스쿨은 스킬보다 본질적인 영어 문법을 강의로 구성하여 수험생들이 고득점을 받기 위한 건강한 기초체력을 쌓을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토익5070플러스패스 상품의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www.dhje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미디어부

[위 기사는 해당업체의 자료를 기초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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