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던킨도너츠, 여름음료 '블루큐브' 4종 출시


던킨도너츠는 ‘블루큐브’ 4종을 6일 출시했다. 레몬맛을 함유한 파란색 얼음으로 만든 신개념 음료로 해조류인 피룰리나에서 천연 색소를 추출한 것이 특징이다. ‘블루큐브 빙하 크러쉬’ ‘블루큐브 하와이안 크러쉬’ ‘블루 레몬에이드’ ‘블루 모히또 에이드’ 등 4종이다. 인기캐릭터 스머프를 입힌 음료 슬리브도 함께 선보일 예정. 가격은 3,900~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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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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