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알립니다

[알립니다] 서울경제신문 전화번호가 바뀝니다

서울경제신문사 전화번호가 통신선로 변경으로 29일 오후6시부터 아래와 같이 변경됩니다.

대표전화 (02)724-8200


논설위원실 (02)724-8621

광고문의 (02)724-8700

변경되는 편집국 부서별 전화번호

편집부 (02)724-8665

경제부 (02)724-8642

금융부 (02)724-8645

정치부 (02)724-8646

사회부 (02)724-8649

건설부동산부 (02)724-8641

산업부 (02)724-8634

정보산업부 (02)724-8635

성장기업부 (02)724-8638

생활산업부 (02)724-8637

국제부 (02)724-8655

증권부 (02)724-8652

문화레저부 (02)724-8657

여론독자부 (02)724-8650

사진부 (02)724-8662


디지털미디어부 (02)724-8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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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선로 변경작업으로 기존 전화가 29일 오후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동안 불통될 예정이오니 이 시간에는 (02)730-7000, 7100번을 통해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불편을 끼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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