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병(앞줄 오른쪽) 롯데카드 신임 대표이사가 지난 2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남산원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한 롯데카드 임직원과 모집인 40명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롯데카드 봉사단 러브팩토리는 매월 2~3회 임직원들의 신청을 받아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