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엠에스 비이클, 팔레트 이동장비 선봬

엠에스비이클(대표 윤명구)가 회전반경이 가장 짧은 소형 전동 실내형 지게차 '포터카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섰다.이제품은 회전반경이 불과 1.2m에 불과해 좁은 공간에서도 손쉽게 작업할 수 있도록 고안됐으며 유럽연합 안전규격인 CE기준에 적합하도록 설계돼 있다. 또 마이크로 프로세서 충전기를 탑재해 빠른 시간 내에 충전이 가능하고 현재 배터리 상태, 사용시간 등이 디지털로 표시되는 장점을 가진다. 엠에스비이클은 이제품을 통해 연간 700만달러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031)9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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