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22일 아시아지역 경제지인 `아시아머니`가 선정하는 2003년 국가별 최우수 금융기관에서 2년 연속 한국의 최고증권사로 뽑혔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아시아머니 5월호를 인용해 채권인수 부문의 강점과 소매영업에서의 변신 노력이 높게 평가받았다고 전했다. 또 브로커리지와 금융상담 서비스를 결합한 자산관리사(FA) 서비스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화증권은 23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대치지점에서 `하반기 장세 전망 및 투자유망 종목`과 `급등주 발굴기법`을 주제로 증시 전문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02)553-0008
<구동본기자 dbkoo@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