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강한의원의 39년 비방인 편강한의원 한약은 폐를 정화해 각종 알레르기 질환(아토피, 비염, 천식)을 치료하는 한방생약이다. 국내뿐 아니라 세계 30여 개국에 연간 10억여 원 수출을 기록하고 있는 한방 한류의 선두주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공중파TV의 다큐에도 소개된 편강한의원 한약은 38년 전 당시 한의학도였던 편강한의원 서효석 대표원장이 지병이었던 편도선염을 치료하기 위해 스스로를 임상실험 대상자로 삼아 연구 개발한 처방이다.
이후 환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해, 39년이 지난 지금 아토피, 비염, 천식 치료 처방으로 널리 알려져 해외 수출에까지 이르는 히트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편강한의원은 아토피, 비염, 천식 및 폐질환 전문한의원으로, 오로지'폐' 처방에 매진해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췄다. 편도선염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한 청폐 처방이 임상에서 아토피, 비염, 천식에 효험을 보이는 것을 발견하고 연구 보완한 결과이다.
각기 피부와 코, 기관지의 병으로 알려진 아토피, 비염, 천식이 공통적으로 면역식별력 상실로 인한 알레르기 질환이라는 것에 착안하여, 그 근본 원인이 '폐'에 있음을 밝혀낸 것이다.
편강한의원 한방생약은 폐를 정화해 그 기능을 강화하고, 그를 통해 호흡기 전반을 강화시키며 편도선을 튼튼하게 한다. 이는 면역식별력을 회복시키고 첫째로 만병의 근원인 감기를 막아, 감기로부터 시작되는 비염, 기관지 천식, 편도선염, 기관지염, 축농증, 폐렴, 인후염 등 다양한 질병을 예방한다.
서 원장은 "편강한의원 한약의 효과는 현재까지 약 15만 명의 환자 치료를 통해 증명되고 있다"고 밝혔다.
편강한의원 한방생약은 효능의 우수성뿐만 아니라 복용의 편의성으로도 유명하다. 증류생약으로 맑고 맛이 쓰지 않은 보리차 같아, 한약에 거부감을 보이는 성인 및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다.
술, 담배를 제외하고는 복용 중에 피해야 할 음식이 따로 없다는 것도 한약에 대한 고정관념을 깬다. 파우치 포장으로 냉장고에 보관하다 차게 마셔도 효능이 떨어지지 않아 데우는 번거로움이 없다. (02)518-7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