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은 20일부터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을 통해 주가의 방향과 관계없이 수익을 추구하는‘신한BNPP 차곡차곡플러스펀드’를 판매한다. 이 펀드는 실시간 매매 시스템을 통해 주가가 하락하면 분할 매수하고, 주가가 상승하면 분할 매도하는 변동성 매매전략을 구사한다.
한화증권은 23일까지 신한지주ㆍLG화학을 기초자산으로 하고 연 최대 18% 수익을 제공하는 업종1등주 스텝다운 주가연계증권(ELS)을 판매한다.
IBK투자증권은 레버리지ㆍ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해 주식시황에 상관없이 수익을 추구하는 랩어카운트 상품인 ‘ETF헤지랩’을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키움증권은 오는 23일까지 ELS 1종을 총 5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이번에 발행되는 ELS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기업은행과 한진해운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3일까지 기초자산 가격이 목표한 수익률 달성 시 3영업일 후에 바로 수익을 지급하는 부자아빠 넉아웃(Knock-Out) 조기종료 ELS 7종을 700억 한도로 모집한다.
대신증권은 22일까지 ELS 8종을 총 4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하이닉스와 OCI, STX조선해양, 한진해운, 삼성전자, 코스피200지수, 홍콩 HSCEI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동양증권은 22일까지 코스피200, 홍콩 HSCEI, S&P500을 기초자산으로 최대 연 11.79%의 수익을 제공하는 원금비보장형 스텝다운 ELS 4종을 판매한다.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은 ‘골드만삭스 코리아 증권 자투자신탁 제1호(주식)펀드’를 하나은행 전국 지점과 인터넷 뱅킹을 통해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선박펀드인 하이골드오션3호를 약 8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교보증권 청주지점은 21일 오후 3시부터‘스몰캡 시황 및 투자전략’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