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중국삼성, 자매마을 촌민과 축구대회


중국삼성은 지난 26일 중국 톈진 하이허교육원구 운동장에서 1만여명의 임직원과 자매마을 촌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삼성배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장원기(뒷줄 가운데) 중국삼성 사장과 남자부 우승팀인 후이저우 삼성전자의 정수연 전무(법인장)가 직원들과 함께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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