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외환은행 "제2의 쿨러닝 도와요"


윤용로(왼쪽 다섯 번째) 외환은행장이 14일 강원도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4 드림프로그램' 환영식에 참석해 국내외 귀빈과 세계 각국 청소년 등과 자리했다. 외환은행이 후원하고 있는 드림프로그램은 전 세계 눈이 없는 나라의 청소년을 초청해 스키와 빙상 등 동계스포츠와 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행사다. /사진제공=외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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