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전북 전일금고, 적정시정조치 면제

금융감독위원회는 17일 정례회의를 열고 전북전일금고에 대한 적기시정조치를 면제했다. 금감위에 따르면 전일금고는 7월말까지 ▦증자 30억원 ▦부실채권 회수 40억원 ▦비업무용 부동산처분 18억원 ▦미수이자처분 41억원 등으로 1%대에 머물던 BIS자기자본비율을 4.13%까지 끌어올렸다.이연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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