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남양유업, 세브란스병원과 케토니아 지원 협약


성장경(왼쪽 네번째) 남양유업 총괄본부장이 21일 오전 서울 세브란스어린이병원에서 김동수(〃다섯번째) 병원장과 케토니아 무료 지원 협약을 맺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케토니아는 난치성 희귀질환인 소아간질 치료를 위해 세브란스병원과 남양유업이 공동개발한 특수분유다. 남양유업은 이번 협약으로 소아간질을 앓고 있는 아동 5명에게 분유를 무료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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