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이 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반려동물 건강 먹거리 브랜드 '아미오'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애완견 전용 제품을 우선 선보이고 2015년에는 고양이 사료를 내놓는 등 사업을 확대해 2018년까지 연간 매출을 250억원으로 키운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