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라이프

[여행단신]

제주에서 관광상품과 녹색정책을 결합한 ‘탄소중립’ 여행 상품이 국내 최초로 출시, 눈길을 끌고 있다. 탄소중립은 2008년,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개인 및 기업, 단체의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문화 확산 및 참여 확대를 위해 지식경제부 산하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탄소중립운영기관인 (사)한국로하스협회 (협회장 서용칠)와 제주의 대표 여행사 ㈜뭉치이벤트투어(대표 김영훈)가 공동 개발했다. 이번 7월에 출시한 탄소중립 제주여행의 대표 상품은 ■탄소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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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Co2(-)사랑(+)’ 투어■탄소중립 ‘탄소발자국’ 투어■탄소중립 ‘저탄소 로하스’ 투어■탄소중립 ‘Co2(-)사랑(+)’ 투어 등이 있다. (064)724-6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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