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센(SEN) 투자클럽 시즌2’에서는 지난 4일 정재웅 차장과 윤용식 위원이 출연했다.
정재웅 차장은 SBS를 관심종목으로 꼽으며 목표가 3만2,000원, 손절가 2만4,000원을 제시했다.
또 윤 위원은 관심종목으로 중국원양자원을 꼽았다. 중국원양자원의 목표가는 1만5,000원, 손절가는 1만500원을 제시했다.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아시아나항공, 케이피케미칼, 포스코 ICT, 현대상선, CJ, LG하우시스, 웅진씽크빅, 테스 등에 대한 진단이 이뤄졌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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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투자클럽 시즌2’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4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경제TV 인터넷 사이트(http://www.sentv.co.kr)에서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