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화성 시민들 매립장 확장 환경부 규탄 집회


경기도 화성시 주곡리 주민들이 26일 서울 여의도에서 지정폐기물 최종처리 매립장 확장과 관련, 환경부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주민들은 지난 92년 환경부 및 환경관리공단이 매립장 증설을 하지 않겠다고 합의했지만 증설공사가 강행됐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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