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모바일 앱 창작을 지원하고 독려하기 위해 1인 창조기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중소기업청과 정태근 한나라당 의원은 모바일 1인 창조기업에 대한 인지도 확산 및 성공사례 전파를 위해 13일 오전11시 국회의원회관 로비에서 ‘모바일 앱 1인 창조기업 페스티발’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정 의원과 김동선 중기청장 그리고 청년 1인 창조기업 대표 25명이 ‘트위터 번개모임(Treetups)’을 통해 자리를 마련한 것. 정태근 의원은 평소 청년 1인 창조기업에 관심이 많은 ‘국회의원 1호 호민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