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휴대전화 발암성없다”/일 연구팀 동물실험

【동경=연합】 휴대전화가 발산하는 전자파에 발암성이 있는지에 대해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한 합동연구팀은 최근 동물실험을 통해 발암성이나 발암 촉진작용을 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냈다.28일 산케이(산경)신문에 따르면 나고야 시립대학 의학부와 도쿄도립대 공학부, 우정성 통신종합연구소 합동 연구팀이 실험용 쥐 1백20마리를 대상으로 휴대전화 유해 여부를 실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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