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하나로통신 부사장 김영철씨

김영철 하나로통신 부사장이 29일 하오 1시 서울대병원 응급실에서 별세했다. 향년 54세. 발인은 31일 상오 8시 30분, 강남 삼성의료원 영안실(02­3410­0943).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