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유럽증시, 급상승 부담감에 보합세로 출발

최근 7일 연속 강세를 이어가던 유럽 주요 증시가 급상승에 대한 부담감으로 보합세로 장을 열었다.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 100지수는 0.05% 올라 6,020.46에 거래를 시작했으며, 독일 프랑크푸르트거래소의 DAX 30지수는 0.13% 떨어진 7,433.13을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 40지수는 0.14% 하락한 3,997.48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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