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광해관리공단 경인지사, 연탄공장 대표자 간담회

한국광해관리공단 경인지사(지사장 이경진)는 석·연탄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의견교환을 위해 17~19일까지 관내 연탄공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탄공장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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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에서는 연탄품질관리 강화방안 및 상반기 품질교육 지원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유효기간(4월 30일)이 임박한 연탄쿠폰의 사용독려를 위해 연탄공장과 수송업자의 적극적인 노력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경진 지사장은 “연탄공장과의 지속적인 정보공유와 소통을 통해 상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적극적인 업무지원으로 양질의 연탄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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