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동북아환경협력연합 10일 회의

황사퇴치 등 동북아시아 환경문제를 공동 해결하기 위한 '동북아시아 환경협력연합(가칭)' 결성 예비회의가 오는 10일 서울에서 한ㆍ중ㆍ일 3국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민주당 강운태 의원은 8일 이번 회의에서 '환경협력연합' 구성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나 창립총회를 이달말에 서울에서 개최, 본부를 한국에 두고 상임위원장을 한국이 맡되 중국과 일본에 각각의 위원장을 두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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