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센(SEN) 투자플러스] “현대제철, 목표가 16만원”

서울경제TV ‘센(SEN) 투자플러스’에서는 지난 17일 대신증권 분당지점의 이기범 차장과 이트레이드증권 온라인 PB센터 전장석 센터장이 출연했다. 이기범 차장은 현대제철을 관심종목으로 꼽으며 목표가 16만원, 손절가 12만 4천원을 제시했다. 또 전장석 센터장은 관심종목으로 LG화학을 꼽았다. LG화학의 목표가는 45만 8천원, 손절가는 39만 5천원을 제시했다.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외환은행과 삼성중공업, 태웅, 화우테크, 성광벤드, 웅진씽크빅, 평산, 셀트리온, 아토, 엠케이 전자, 씨모텍, 한화케미칼, 대구도시가스 등에 대한 상세한 진단이 이뤄졌다. SEN plus 전문가 방송에서도 최고의 증권전문가들을 통해 실시간 종목 상담 및 종목 추천을 받을 수 있다. /서울경제TV ▦투자플러스 동영상 다시보기 a href="http://www.sentv.co.kr/asp/subpage/MV120_ocx.asp?idx=7305"target="_blank"> http://www.sentv.co.kr/asp/subpage/MV120_ocx.asp?idx=7305 ‘SEN투자플러스’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경제TV 인터넷 사이트(http://www.sentv.co.kr)에서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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