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선전을 기원해 아르헨티나전이 열리는 17일부터 일주일간 각 카테고리별 11대 대표상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 기간 매일 서울·매일·남양우유(1L)를 브랜드에 상관없이 2개 구입하면 600원을 할인해준다. 모나리자 물티슈(60매)는 50% 할인된 1,000원, 양념버섯소불고기(호주산, 100g)와 참외(3~6개)는 각각 45% 할인된 1,080원, 3,980원에 선보인다.
신선식품 중에는 당도가 우수한 깜장수박을 100g당 168원에 제공하고 골드키위, 새송이버섯 등 유명산지 직송 대표상품 11가지를 40%까지 싸게 판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