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KTF, 모바일 결제 전용단말기

KTF(대표 남중수)는 삼성카드와 제휴관계를 맺고 내달말부터 IC(집적회로)칩 카드가 장착된 모바일결제 전용단말기`K머스 휴대전화`를 선보인다. <레이크사이드CC(경기 용인)=김진영기자, 박민영기자 eaglek@sed.co.kr>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