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하이트맥주, 강원도 태백시 생수 지원

하이트맥주는 최악의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강원도 태백시 주민을 위해 태백시 재난본부에 생수 6,720병(2L 기준)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하이트맥주 관계자는 “식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생수 지원을 긴급히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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