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특징주]대우인터내셔널, 실적 부진에 약세

현대증권은 현대그룹의 악화로 인수합병(M&A) 매물로 나올 수 있다는 평가에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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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25일 오전 9시 3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3.58%(260원) 떨어진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영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지배구조 문제 발생 이후 구조조정이 지연되고 영업환경 악화 등으로 실적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라며 “대주주의 구조조정 노력으로 M&A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에서 예의 주시해 볼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구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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