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임금협상을 조기에 타결한 현대하이스코의 신성재(왼쪽) 사장과 정상만 대표지회장이 19일 당진공장에서 ‘2011 노사 한마음 선언식’을 가진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하이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