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증권가 소식] LG증권

■LG투자증권은 총상금 1억5,000만원을 내걸고, 실전 투자대회인 `천하통일(天下統一)`을 22일부터 개최한다. 이번 투자대회는 주식부문, 선물리그, 옵션리그 등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주식부문은 일반리그ㆍ프로리그ㆍ지점리그로 세분된다. 수상인원은 지점별 3위까지 총 351명이며, 예탁자산 기준 주식부문은 500만원ㆍ선물옵션부문은 1,500만원 이상이면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10일부터 4월9일까지다. <이재용기자 jyle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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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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