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부동산/경매] 경기 양평군 강하면 통나무 전원주택

양자산 기슭과 남한강을 끼고 있는 경기 양평군 강하면 전수리 342에 위치한 통나무 전원주택.최초감정가는 1억8,800만원에 나왔으나 5번 유찰돼 최저입찰가 6,2000만원까지 떨어졌다. 대지 130평, 건평50평에 방 4개 딸린 2층 건물로 97년11월 지어졌다. 최근 팔당-양평간 6번 국도의 확장·개통으로 서울에서 40분정도 걸린다. 법원입찰명세서상 동부신용금고등에 근저당이 설정돼 있으나 낙찰후 소멸되며 현재 거주자가 없어 잔금납부후 바로 입주할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사건번호는 「98-7396」이며 23일 여주지원 경매2계에서 입찰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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