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SEN 하이라이트] 성우 배한성의 코란도C 시승기

■ 오토클럽(오후1시)


국내 정통 오프로더 코란도의 유전인자(DNA)를 계승한 '코란도C'(사진)가 21세기 최고의 디자이너로 손꼽히는 조제르토 주지아로의 손을 거쳐 보다 유려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탄생했다. 오늘 프로그램에서는 SUV의 명가 쌍용자동차가 5년 만에 내놓은 야심작 '코란도C'를 성우 배한성씨의 시승기를 통해 만나본다. 향상된 정숙성과 항균 페인트를 적용한 쾌적한 실내 공간, 특히 SUV 뒷좌석이 갖는 불편함을 개선한 아이디어 등은 쌍용자동차가 '코란도C'를 출시하기 위해 얼마나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왔는지 느낄 수 있는 부분. 이 밖에도 '코란도C'의 외형은 물론 주행성능 등을 속속들이 알아본다. 아울러 영화 '마이애미 바이스'를 통해 슈퍼 스포츠카의 대명사 '페라리 F430 스파이더'를 소개하고 '쉐보레'라는 브랜드로 국내에서 두 번째로 출시된 자동차 '아베오'의 해외 광고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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